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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7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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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제일교회 작성일20-05-25 06: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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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자의식(自意識) (요한복음 8:29)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신 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늘나라에서 파송받은 자라고 하는 자의식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혈연적이고 지연적인 고향 이전에, 보다 근원적인 고향,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자의식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자의식을 분명히 제정립하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라는 파송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버지여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 이 기도를 드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속죄양이 되셔서 인간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8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노라.” 성경학자 존 스토트(John Stott)는 “성경의 하나님은 파송하시는 하나님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사도(Apostle)’란 단어의 뜻은 “보냄을 받은 자”라고 하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파송한 사람이 사도이며, 성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으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뿌리이며 돌아갈 고향입니다.
 
   2. 하나님과의 동행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동행의식’을 가지고 생활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런 동행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아니하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이 없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하고 형통한 사람없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낙망한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이웃과 함께 합니다. 이웃의 불행을 위로하며 섬기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이기주의자가 아닙니다. 자기만을 위한 욕심장이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이웃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이 동행의식에서 희망과 용기, 전진과 승리를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3.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의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는 일을 행하므로” 이 말은 예수님의 목적의식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삶의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삶의 목적이었습니다. 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의 종류가 또한 문제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4장 8절에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에게는 삶과 죽음의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오직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는 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헌신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이렇게 고백하며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거룩한 파송의식, 동행의식, 목적의식을 가지고, 값지고 복되게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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