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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어린이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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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제일교회 작성일20-05-04 03:3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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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가정 (누가복음 19:1~10)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19장은 여리고의 세리장이었던 삭개오의 가정 이야기입니다. 신체적으로 키가 작았고, 사회적으로는 유대인들이 경멸하는 세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예수님이 그의 가정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는 축복의 선언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삭개오가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따돌림을 받고 외면당하던 삭개오의 가정에 주님이 찾아오셨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오늘의 가정들이 꼭 받아야 할 선물이 무엇이며, 꼭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해야 합니다.
 
   1. 화목한 가정입니다
   잠언 17장 1절을 보면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했습니다. 그 뜻은 얼마나 무엇을 가졌느냐보다는 서로 돕고 사랑하고 화목하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돈이 없고 가난해서 싸우는 형제들보다 돈이 많아 더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형제들이 많습니다. 가정의 행복은 서로 화목하는 것입니다.
 
   2. 순종하는 가정입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을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고 했고, 2절을 보면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라”고 했습니다. 순종은 조건이 없습니다. 공경은 마음과 물질이 따르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순종해도 부모님이 용돈이 떨어지고 배가 고프면 그것은 공경이 아닙니다.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제일인 덕목입니다. 순종 없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3. 서로 돕는 가정입니다
   서로 돕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는 것이 가족 윤리입니다. 위로는 곁에 있어 주는 것이고, 용서는 사랑의 전제 조건입니다. 가족은 곁에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가족은 서로 돕는 사람입니다. 가족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가족은 멀어지면 비성서적입니다.
 
   4. 예수님이 주인되신 가정입니다
   삭개오의 고독과 갈망이 예수님을 그의 마음과 가정에 모심으로 싹 다 사라진 것처럼, 예수님이 가정에 계시면 모든 것은 해결됩니다. 그런데 현대 가정은 예수님이 안 계십니다. 그 이유는 사치스럽고 화려한 것들이 예수님을 몰아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그려놓은 성화가 걸려 있어야 할 자리에 수천만 원짜리 족자가 걸려 있고, 성경 찬송이 놓여 있어야 할 자리에 재떨이와 술병이 놓여 있습니다. 찬송과 말씀이 흘러 나와야 할 TV나 라디오에서는 음란과 광란이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현대 가정은 예수님 없는 고아와 같은 가정입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의 찬송처럼 주님 모신 가정이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행복한 가정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우리 가정의 주인으로 모셔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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