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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9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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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제일교회 작성일20-05-04 03:3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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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 사람들 (요한일서 2:12~17)
 
오늘 본문 17절 말씀을 보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영원히 거한다’는 것은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 속에서 함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죄사함 받은 사람입니다
   12절을 보면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라고 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죽습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받으면 영원히 삽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서 말하는 ‘영생(永生)’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살려면 죄사함을 받아야 하고, 죄사함을 받으려면 예수를 꼭 믿어야 합니다.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로 기쁜 소식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국경일 같은 날 대통령이 내리는 특별 사면의 소식입니다. 우리야말로 예수님의 은혜로 특별 사면을 받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2. 악과 싸워 이기는 사람입니다
   13절을 보면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고 했습니다. 악과 싸워 이겨야 하는 것은 청년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악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특히 청년들은 악과 대면하고 대치할 기회가 많습니다. 누가 됐건 간에 악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영원한 생명을 빼앗기고 맙니다.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세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싸워야 할 상대는 사탄과 귀신들입니다. 마귀와 사탄의 세력은 사람을 수시로 괴롭힙니다. 불행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두렵고 떨리게 만듭니다. 그러다가 결국 사람을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 마귀와 싸워야만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싸워야 하는 상대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 속에는 두 개의 내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그 뜻을 따르며 살고자 하는 내가 있고, 유혹을 따르고 악을 따르며 살고 싶어하는 내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두 개의 자아가 자신 안에서 서로 싸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를 이길 수가 있습니까?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문다고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내 속에 본능을 따르는 나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17절을 보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는 “지나간다”라는 말을 주목해야 합니다. 빠르게 달리는 열차 안에서 창문 밖으로 풍경이 슉슉 지나가듯이 모든 것들은 지나갑니다. 권력도, 성공도, 부귀도, 영광도, 젊음도 지나갑니다. 지금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제 곧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고 지나가 버리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리이며, 신앙입니다. 사무엘하 7장 29절을 보면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변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예수! 얼마나 멋이 있습니까? 유한한 인간에 영원한 예수!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제한받는 세계에 영원한 나라! 얼마나 든든합니까? 예고없이 찾아온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의 새해 계획이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오늘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영원을 사모하며, 영원을 그리며, 영원을 소유하며, 영원을 다지며 살아갑시다.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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