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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3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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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제일교회 작성일20-02-23 06:0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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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시편 46:1-5)
 
   오늘 본문인 시편 46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도우시는 하나님’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돕는 사람의 양자 관계에서 성립됩니다. 하나님이 힘센 장사나 다른 사람을 보내서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시며 힘이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보내신 그 어떤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우리는 새봄을 준비하는 2월의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사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삶의 태도를 재점검하고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1. 감사하며 삽시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도움을 일일이 셈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수천만 가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가장 큰 도우심은 내 영혼이 구원받은 사건입니다. 제아무리 어둡고 깜깜한 밤중이라도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한두 개의 별은 찾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겪고 이는 불행이나 절망이 칠흙같이 어둡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람을 생각한다면 감사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2. 서로 격려하며 삽시다
   ‘격려(激勵)’란 상대방의 존재나 수고를 인정할 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격려의 인사말은 그 공동체를 훈훈하고 정겹게 해줍니다. 격려야말로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의 표현인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자신도 흐뭇하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도 남의 단점이나 허물을 보려고 애쓰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합시다.
 
   3. 좋은 점을 보며 삽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점, 좋은 쪽, 좋은 것들을 보도록 눈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유혹을 받은 뒤로부터 사람은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떠나면 나쁜 점이 보이는 것입니다. 좋은 점을 보며 삽시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좋은 점을 보는 것입니다. 장점은 제쳐놓고 단점만 찾는다면 함께 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서로서로 좋은 점을 보고, 좋은 것을 듣고, 좋은 것을 말하며 삽시다.
 
   4. 긍정적으로 삽시다
   “됩니다. 하겠습니다. 해봅시다. 합시다.”를 말하는 사람과 “안 됩니다. 못 합니다. 안 합니다. 싫습니다”를 말하는 사람은 그 삶의 결말이 하늘과 땅처럼 다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믿음과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쉽게 포기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업도, 교회 봉사도, 가정 생활도, 장사도, 긍정적인 인생관과 마음 가짐으로 합시다. 긍정적인 신앙으로 긍정적인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5. 영원한 도우심을 요청합시다
   우리가 받아야 할 하나님의 도우심은 포항으로 나가는 배표 값이나 점심 식사 한끼 값이 아닙니다. 영원한 나라에까지 나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영혼을 굶주리지 않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금년 한 해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과 함께 삽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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