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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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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제일교회 작성일20-02-08 15:2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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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시작합시다! (빌립보서 1:6~11)
 
   한 사람의 생애의 가치는 그가 어떻게 살았느냐, 그가 무엇을 했느냐, 그가 무엇을 남겼느냐로 결정됩니다. 우리는 디모데후서 4장 7절의“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는 말씀 속에서 바울이 한평생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일했는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의 생애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믿음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힘써 싸우고 열심히 달리느라 자칫 잘못하면 자기 관리나 자기 믿음을 소홀히 하기가 쉽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바울은 믿음을 끝까지 잘 지켰습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힘써야 할 몇 가지 사실들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오늘 본문 말씀을 살펴나가면서 우리가 힘써야 할 일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은혜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본문 7절을 보면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고 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 사도를 위한 일에 있어서도 적극적이었고 헌신적이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옥에 갇혀 있을 때도 바울 편이었습니다. 바울이 반대자들에게 공격을 받고 궁지에 몰릴 때에도 바울의 변호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태도를 바울은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되었다”라고 말했다는 점입니다. 바울이 고난과 가난과 고독과 고통을 돕고 전도자의 괴로움을 위로해 주었던 그 사건이 곧 은혜에 참여한 생활이었다는 점입니다. 내가 은혜받았다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에게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며, 주님의 고난에 나도 동참하는 것입니다.
 
   2. 선한 것을 분별하는 일입니다
   10절을 보면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극히 선한 것”은 최선(最善)과 지선(至善)을 의미합니다. 즉 “가장 선한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고 하신 것은 네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는 악한 것을 찾지 말고 선한 것을 찾으라는 뜻이고, 둘째는 악을 힘쓰지 말고 선을 힘쓰라는 의미입니다. 셋째는 선과 악을 분별하라는 것이고, 넷째는 지고의 선이신 주님을 찾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을 분별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악과 선을 분별하고, 의와 불의를 분별하고, 그릇된 것과 바른 것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3. 의의 열매를 맺는 일입니다
   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열매를 맺는 과실 나무의 진면목은 열매로 평가됩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원리가 지켜져야 합니다. 첫째는 정상적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포도나무는 포도를 맺고, 사과나무는 사과를 맺어야 합니다. 성도는 성도로서의 열매를 맺고 살아야 그것이 정상입니다. 둘째는 제때 맺어야 합니다. 모든 열매는 제때가 있습니다. 제때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셋째는 넉넉하게 맺어야 합니다. 200개가 달려야 할 나무에 한 개나 두 개가 달려 있다면 그 나무는 쓸모가 없습니다. 넷째는 맛이 있어야 합니다. 맛이란 제구실을 의미합니다. 제맛을 내지 못하는 과실은 가치를 상실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성도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열매가 있습니까, 아니면 없습니까? 그리고 제구실을 하고 있습니까, 못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살아가는 동안 힘써 은혜에 참여합시다! 힘써 선한 것을 분별합시다! 힘써 의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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