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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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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릉제일교회 작성일20-02-02 05:5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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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건넌 사람들 (출애굽기 14:26~31)
 
   신·구약성경 66권 안에는 문제에 얽혀 실패하거나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고, 도저히 헤어나기 어려운 문제를 풀고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사건 역시 불가능을 넘어선 사건이었습니다. 오늘은 홍해를 건넌 사건이 주는 교훈을 통해 다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1.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51절을 보면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무리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고 했고, 13장 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고 했고, 13장 9절과 11절, 14절, 16절에서도 계속해서 “하나님이 인도해 내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출애굽 사건의 주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2. 부르짖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0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부르짖었다’는 것은 소리쳐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절박한 위기에서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신·구약성경 안에 “부르짖어, 부르짖음”이라는 구절이 무려 145번이나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르짖음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였습니다.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고통과 걱정, 근심과 환난을 물리쳐 주신다는 것입니다.
 
   3. 기다려야 합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을 보면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했고, 14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했습니다. 바로의 기병대는 뒤쫓아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놓여 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가만히 서 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내가 떠들고 설치고 나서면 하나님은 잠잠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잠잠히 믿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십니다.
 
   4. 새벽에 응답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4장 24절을 보면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라고 했고, 27절을 보면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8절을 보면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홍해의 기적은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도 새벽이었습니다(수 6:15). 이방 여인 룻이 베들레헴 갑부 보아스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결혼하게 된 것도 새벽이었고(룻 3:14), 예루살렘 여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것도 새벽이었습니다(눅 24:1). 주님도 새벽마다 한적한 곳을 찾아가서 기도하셨습니다(막 1:35).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5. 믿고 순종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그때 상황은 매우 절박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14장 16절을 보면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 한마디에 손을 내민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21절을 보면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손을 내밀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손을 내미는 모세의 순종을 보게 됩니다. 우리 앞에도 홍해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내 앞에 가로놓인 홍해 같은 고통, 절망, 아픔, 좌절을 극복하려면 소리내어 부르짖어야 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홍해에 길을 내시고 건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함께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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